귀뚫고 부음
과거와 다르게 귀를 뚫는것이나 피어싱을 하는건 남녀노소 흔한일이 되었습니다. 과거에 보수적이었던것에 반해 현대는 자기 개성과 패션 등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피어싱은 흔한것이 되었지요
나이든 세대보다는 젊은 세대들이 특히 귀를 자주 뚫곤 하지요
하지만 귀뚫고 관리가 소홀해지면 붓는 부작용이나 염증,고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귀뚫고 나서 부작용의 대표적 증상이지요
그렇다면 귀뚫고 부음 증상은 왜 생기는걸까 한번 알아봅시다.
귀뚫고 부음 생기는 이유
귀를 뚫는것은 흔히 생살에 상처를 내는것과 동일합니다. 귀 뿐만 아니라 다른 몸의 부위에 상처가 난다면 붓고 염증이 생기기도 하겠죠? 귀라고 다를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제대로 관리를 해야하며 회복을 하는것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대부분 귀를 뚫고 나서는 사후관리에 소홀해집니다. 그러면 결국 세균이 감염되어 붓고 고름이 생기는것이지요
추가로 귀걸이 알러지로 인한 부음증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알러지가 없는 귀걸이로 교체를 해보고 그래도 귀뚫고 부음 증상이 심할 경우 아예 귀걸이를 빼주는것이 좋습니다.
귀뚫고 부음 증상은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아프고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가라앉히는것이 본인에게 좋지요
귀뚫고 부음 생기지 않게 관리 잘하는법
귀뚫고 부음이 생기지 않게 관리를 잘 하는 방법도 한번 알아봅시다.
첫째 항상 청결함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손 부위를 청결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귀뚫고 나서 2주정도 소독을 피해야 합니다.
셋째 귀뚫고 자주 뚫은 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넷째 귀를 뚫은 구멍 주변 잔류물을 면봉이나 자극이 덜한 솜으로 제거해줍시다.
귀를 뚫고 부음증상이 일어나는 가장 큰 대표적인 원인은 결국 청결입니다. 손을 깨끗하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더불어 귀걸이,귀도 깨끗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하지요 물론 귀뚫은 직후 2주정도는 소독을 피해야한다는것 명심해주세요!
보통 귀뚫고 나서는 2주정도 부음증상이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아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붓기,고름,통증,피나옴 등이 지속된다면 감염이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빠르게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귀걸이로 인한 알려지의 경우 금,은 등으로 귀걸이를 바꿔주는것도 귀뚫고 부음을 방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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