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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건강 꿀팁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10가지

by 성공공략 2020. 11. 17.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아침과 밤 모두 추운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나이를 먹을때도 노화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곤 하지요

 

그렇다면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은 어떤게 있을까요? 이 글을 보면서 나의 컨디션이 어떤지 한번 점검해봅시다.

 

 

 

 

 

 

 

 

1.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감기증상이 완화되지 않음

 

 

면역이 떨어지게 되면 날씨가 춥지 않더라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가 걸리곤 합니다. 

 

물론 날이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면역력이 더 떨어져 감기가 걸리기 쉬운 몸이 되지요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감기 바이러스가 몸 안에 들어오기 쉽게 되며 바이러스를 물리칠 힘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약할수록 감기 증상이 잘 걸리게 되며 잘 낫지 않게 되는것이죠

 

일반적인 감기 증상은 7~10일이며 체내의 면역체계가 항체를 만들고 병균을 물리치기 까지는 3~4일정도 걸립니다.

 

만약 해당일자에 감기가 낫지 않는다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있다는걸 알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2.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염증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몸에 침투해 체내가 악화되며 다양한 염증질환이 발생합니다.

 

3.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감염의 재발

 

바이러스는 건강한 성인도 감염되곤 합니다. 대표적인것이 현재 유행중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로 들 수 있겠지요

 

건강한 성인들도 코로나에 걸리지만 면역력이 나이가 있는 사람들보다 높은 성인은 그만큼 생존력이 높지만

 

 

나이가 많은 노인일수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생존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위와같은 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요로감염,치은염,감기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고 면역력이 약하다면

 

금방 재발하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면역력을 잘 챙기는게 중요합니다.

 

4.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배탈,복통,설사

 

면역력이 떨어지면 배탈,복통,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면역이 떨어지면 위 장관으로 들어온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도 약해지게 되며

 

장내의 유해균들이 많아지면서 내부의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음식을 먹고 난 후 복통, 설사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면역이 약해짐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5.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대상 포진

 

대상포진의 경우 몸에 잠복한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 저하로 인해 다시 발생하는 질환을 뜻합니다.

물집,발진,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초기에는 감기나 발열 ,오한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수두 바이러스는 수십년 이상 증상없이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갑자기 활동하게 되며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띠가 생길 경우 대상포진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가슴,옆구리,배에서 발병되는 대상포진의 경우 옷이 닿는것도 힘들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수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가슴,복부,옆구리,목,허리,얼굴 등 다양한곳에서 발병하게 됩니다.

 

 

6.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만성피로

 

면역체계의 문제가 생길 경우 우리의 몸은 면역체계를 다시 활성화 하기 위한 에너지를 보존하려고 합니다.

커피와 같은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고와 관계없이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경우라면 면역력 저하로 인한 피로감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면역으로 인한 피로감이나 만성피로는 누적된 피로를 잘 풀어주고 휴식을 해주며 면역체계를 높여주면 피로감이 많이 개선됩니다.

 

7.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림프절에 딱딱한 멍울이 생김

림프절의 경우 몸 전체에 분포한 콩알 모양의 소기관이며 그물모양의 구조를 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목이나 서혜부 , 겨드랑이 등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 안에는 림프구,대식세포가 존재해 병원균이나 이물질을 포식하거나 방어해줍니다.

 

 

림프절의 경우 감염이나 부상을 입을때 이에 맞서기 위해 부풀어오르며 부종이 지속된다면 면역체계와 외부의 바이러스가 싸우고 있으며 문제가 있다는것을 의미하므로 림프절 멍울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커진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8.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음

우리 몸의 피부는 손상이 될 경우 다시 아물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이런 상처의 치유 활동의 경우 건강한 면역세포에 의해 좌우되며 면역력이 떨어졌다면 피부가 재생되는것이 더디게 되고 잘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9.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구내염

피로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다들 한번쯤은 구내염에 걸려본 경우가 있을겁니다.

 

입속이나 혀에 흰색 점이 생기기도 하며 

 

아프타성 구내염의 경우 스트레스,피로에 의해 면역력이 약화되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충분한 휴식과 식습관,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회복해주면 자연스럽게 회복이 됩니다.

 

10.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헤르페스/봉와직염/질염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성 구내염'인데요 헤르페스 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헤르페스 구내염이 생기게 됩니다. 이 증상이 걸릴 경우 입술 주위에 2~3mm 크기의 작은 수포가 여러개 생기게 됩니다.

 

'봉와직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봉와직염이란?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포도상구균등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며 피부가 빨개지면서 누르면 통증이 있고 다리 , 발쪽에 주로 생기게 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여성의 경우 '질염'도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에는 원래 균이 많은데 유익균은 질 내부를 약산성으로 유지를 시키기에 병균에 맞설수 있게 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유익균이 줄어들어 곰팡이,트리코모나스와 같은 유해균이 많이 생기게 되어 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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