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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생활상식 꿀팁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알고 대처합시다!

by 성공공략 2020. 10. 12.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

강형욱은 강아지를 키울꺼면 무조건 산책을 매일 나갈 생각으로 키워야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강아지에게 산책은 아주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다보면 각종 벌레들이 강아지에게 달려드는걸 볼 수 있는데요 특히 강아지들은 벌레들을 크게 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풀숲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이 생길 수도 있고 사람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요

 

특히 비가오고난 뒤 벌레들은 더욱 잔디밭쪽으로 몰려가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강아지 진드기 물린자국은 강아지 털안쪽을 보다보면 크게 나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때는 무조건 강아지를 데리고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만약 강아지에게 진드기를 발견해서 핀셋으로 잡아 떼냈다고 하더라도 상처가 남아있어서 병원에 데려가는것이 좋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강아지 진드기가 많은 잔디밭,풀숲쪽 산책을 피하는것인데요 이런 진드기는 강아지의 피를빨아먹어서 강아지의 생명에도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 진드기를 발견했을때 반드시 제거를 해야하지만 절때로 맨손으로 제거해서는 안됩니다. 맨손으로 제거하면 진드기의 빨판은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완전한 제거가 안돼는것이지요 거기다 제거 과정에서 사람에게도 전염,감염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핀셋으로 제거하셔야 합니다.

 

다른 예방 방법으로는 외부 기생충 예방약을 먹는 방법도 있으며 혹시라도 물렸을 경우 사후 소독과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셔야 합니다.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왠만하면 동물병원에 데려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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