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다 채하다1 체하다 채하다 둘 중 정확한 표현은? 체하다 채하다 한국어 문법은 너무나 다양해 나도 모르게 틀린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글을 쓸 때, 카톡을 할때, 문자를 할때 이메일을 보낼때도 간혹 문법을 틀리게 보낼 때가 있어서 이럴때일수록 정확한 단어를 알고 외워두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헷갈리는 표현 중 오늘은 체하다 채하다 둘 중 정확한 표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볼려고 한다. 체하다 채하다 올바른 표현 결론부터 말하면 '체하다' 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다. 흔히 우리는 이 표현을 쓸 때 음식,음료를 먹고 더부룩할때나 잘난 체하다 ~ 인척하다 등의 동사로 체하다라는 표현을 쓴다. 체의 한자는 '막힐 체'자이며 의미도 막히다, 쌓이다, 정체되다의 의미를 사용한다. 1. 급히 먹은 음식이 체하다 O / 급히 먹은 음식이 채하.. 202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