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주웠을때 체크카드 주웠을때 대처법

신용카드 주웠을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신용카드 주웠을때 혹은 체크카드 주웠을때 대처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신용카드는 현대에서 없어서는 안될 만큼 중요한 물건이지요 그만큼 편리하기도 하며 혜택과 할부도 있지만 신용카드로 너무 많은 돈을 써버리면 감당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한번쯤 길에서 신용카드를 주웠을때가 있을겁니다. 이럴땐 그냥 놔둬야하나? 라고 생각하니 잃어버린 사람이 애타게 찾고 있을걸 생각하면 돌려줘야하나 ?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요

잘못하면 신용카드 주웠을때 절도로 의심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 귀찮은 일이 벌어질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신용카드 주웠을때 체크카드 주웠을때를 잘 대처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우체통에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체통에 넣게 되면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 처럼 해당 주소를 찾아 주인한테 돌려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우체통을 찾기가 더 힘들죠? 저도 주변에 우체통을 못본지 몇년은 된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신용카드 주웠을때 바로 가까운 파출소로 가는것입니다. 거기서 이런 신용카드를 주웠다며 경찰관분들께 건내주면 감사하게도 경찰관분들이 몇개월간 분실물을 주인을 찾아준다고 들었습니다.

신용카드 주웠을때 마지막 방법은 해당 카드사에 전화를 하거나 가까운 은행에 방문하는 것입니다. 해당 카드 은행으로 가서 직원에게 카드를 주웠다고 드리면 됩니다.

아니면 해당 신용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사의 지시에 따라 전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신용카드 주웠을때와 체크카드 주웠을때 모두 알아봤는데요 혹시라도 버려진 신용카드를 쓰게되면 법적 책임을 물을수있으니 절때 쓰지마시고 기왕 주웠다면 주인에게 돌려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