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반납장소 변경 왕쉽게 하는방법

쏘카 반납장소 변경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휴대폰만 있으면 어플을 통해 자동차를 공유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런 공유 플랫폼은 사실 쏘카가 아니더라도 카카오 바이크,전동 킥보드 등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죠

벌써 삶에 밀접하게 다가와서 자리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렌트카라는 개념은 있었지만 요즘은 인터넷 접속을 통해서 차량 예약,차키를 사용과 반납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차량공유 플랫폼으로 쏘카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지요

쏘카는 전국 4000여곳이 넘는 쏘카존이 있을정도로 다른 차량 대여서비스보다 월등히 커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쏘카를 이용할 때 다른건 쉽다 느끼지만 쏘카 반납장소 변경에 대해서는 좀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숙지하면 금방 쏘카 반납장소 변경에 대해 알 수 있으니 렌트카 보다 편한 쏘카 한번 제대로 알아봅시다.

만일 쏘카 차량이 예약 완료된 경우엔 차량의 반납위치 변경은 안됩니다. 하지만 예약단계에서는 예약취소->다시 예약->반납지 변경으로 재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주행중 예약시간이 종료됬을때, 지정장소에 반납이 어려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땐 어쩔수 없이 고객센터, 혹은 쏘카톡으로 연락을 해 현재 상황을 알려서 변경해야합니다.

쏘카 고객센터 - 1661-3315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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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반납장소의 변경을 예상할 수 있다면 처음부터 부름가능 차량을 이용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부름서비스가 아닌 일반 쏘카존에서 차량을 대여한 경우에도 반납도 무조건 쏘카존에서만 해야합니다.

부름 서비스의 경우 차량을 내가 필요한곳에 소환하는 시스템인데 편하지만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부름차량의 반납은 주차위치의 사진을 찍고 반납을 부르면 정산이되어 반납되는 시스템이기에 부를때도 반납할때도 편하다. 다만 추가비용은 감수해야한다.

쏘카의 반납지연 패널티는

10분~30분의 경우 10000원

30분 이상일 경우 패널티 요금 10000원에 + 지연요금이 추가된다.

가급적 지연으로 추가비용을 지출하지 않도록 유의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쏘카 반납장소 변경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반납이 의도치 않게 지연되는 상황이 생겨 뜻하지 않게 추가요금이 발생하면 기분이 좋진 않지요 왠만하면 시간을 지켜서 꼭 반납하시길 바랍니다.